
부모님을 일찍 여읜 아키토시 타카미는 아름다운 누나 히토미와 단둘이 살면서 그녀를 향한 음흉한 욕망을 숨겨왔다. 어느 날, 미나라는 신비로운 소녀가 그의 방에 나타난다. 자신을 죽음이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타카미가 수명을 다했기에 그의 영혼을 거두러 왔다고 말한다.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히토미는 상황을 듣고 미나에게 그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히토미의 간절한 마음에 감동한 미나는 타카미가 일주일 안에 아이를 낳으면 10년을 더 살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그녀의 조건을 들은 타카미는 히토미에게로 얼굴을 돌린다…